수중 림취
아파암 북쪽에서 서쪽으로 바라보면 장관한 낙우수송림이 해빛속에서 목욕하며 작은 다리 흐르는 물을 따라 수림 사이에서 다니는것은 아름다운 향수라고 할 수 있다. "수중림"의 남쪽은 오와시스 이며 나무와 초지로 덮히고 도화를 많이 재배하였으며 먼산과 가까운 물로 시야가 넓어진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잠간 휴식하면서 암석 감상, 물장난, 수림 진입, 새 감상이 가능하며 무한한 취미로 넘친다. 해마다 봄2월이면 섬의 복숭아 꽃이 활짝피기에 즐거움으로 넘친다. 호수변에는 버드나무가 한들 거리고 갈대는 바람에 흔들리며 호수물이 출렁인다. 산봉우리가 중첩되고 철새가 날아들며 새가 지적이고 꽃이 향기로은 장면은 사람을 황홀한 경지로 이끌어 가며 절경에 빠지어 돌아가는것을 잊게한다.
주최 측: 자오칭싱호 풍경명성구 관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