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병첩취
옥병암과 염봉암이 연결되어 암 남쪽 벽은 병풍 처럼 서 있고 앞은 호수이고 해를 바라 보며 온화한 분위기에 엄숙하지 않으며 항상 녹수가 우거지고 푸르다. 여름과 가을 사이에는 결백한 계란화 및 검화로 모든 산과 나무에서 향기로 넘친다. 꽃은 옥같고 돌은 옥같아 "옥병" 이라고 부른다. 또한 암석에 녹수가 자라기에 "옥병첩취"라고 부르는것이 매우 적절하다. 옥병암은 도교 명산이며 산에는 삼선관, 옥황전 등 사찰이 있고 선기, 영기가 있으며 향불이 왕성하다. 등산 도로 연도에는 십우정, 장원비, 삼선관, 팔음석, 함주경, 옥황전, 대월대, 소석림 등 수많은 명승지가 있다. 곽말약의 시에 따르면:"과연 이곳 풍경이 좋으며 이러한 강산은 어디에서 왔는가"
주최 측: 자오칭싱호 풍경명성구 관리국